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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공원과 문화유산 탐방

국립공원 및 문화유산 탐방 가결산...(08) 上

2023년 9월 10일(日) 

9월 9일 현재 국립공원 및 문화유산 탐방 진행상황을 엑셀로 만들어서 계속 관리하고 있는데요. 지난 7월 28일에 첫 손녀를 낳은 뒤 꼭 45일 만에 휴가(?)를 얻어서 9/8~9일 1박 2일 여정으로 경북지역 문화유산 탐방에 나섰습니다.


국립공원 22곳(23호 大邱팔공산 제외) 중 9곳, 문화유산 90개 중 53개,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1,800곳 중 316곳.

1. 국립공원 스탬프투어
① 북한산 국립공원, ② 설악산 국립공원, ③ 한라산 국립공원, ④ 계룡산 국립공원, ⑤ 오대산 국립공원, ⑥ 치악산 국립공원, ⑦ 소백산 국립공원, ⑧ 주왕산 국립공원, ⑨ 경주 국립공원.

2. 문화재청
(1) 문화유산 방문 코스 방문자여권 : 추가 16곳으로 누적 53곳 : 전체 58.9% 달성,
(2) 나만의 문화유산해설사 앱 : 추가 52곳으로 누적 316곳 : 전체 17.6% 달성
 
<국립공원 탐방>

<국립공원 잎새(10곳) 銀메달 수령 후, 新 여권으로 9개 국립공원 탐방 了 사진>

周王山 국립공원에는 일부일(日付印)이 없어서 펜으로 썼음
2020년 개천절(10월 3일) 慶州 국립공원 일부인은 靑色의 적은 글씨였는데... 날짜 글씨가 분홍색이고 너무 크네요. ㅋ

경북 靑松의 周王山 국립공원 탐방 마치고 慶州로 가기 전에 늦은 점저(lunner)를 산촌식당에서 산채비빔밥 주문해 먹는데 담벼락 위 길냥이 한 마리가 내 쪽을 쳐다 보길래 찍었더니 내려가고 있습니다.

딸 아이 소속의 교원공제회관 제휴 호텔인 경주코오롱관광호텔 501호에 투숙한 후, 호텔 조식을 외면하고 일찍 佛國寺로 달려 갔더니 9시 개장(無料) 前이라 불국사 일주문 앞 넓은 주차장이 한산합니다.

결국, 다른 곳 먼저 탐방한 후 맨 마지막에 경주 국립공원 스탬프 날인했는데 3년 전에는 ↓ 이곳에 있던 스탬프가 토함산탐방지원센터로 옮겨져 있더군요. 吐含山 올라가는 입구부터 공사 중 칸막이로 가로 막아 놨습니다.

<문화유산 방문자 여권>

지난 5월 31일에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탐방을 시작한지 어느덧 전체 90곳 중 58.9%로 과반수를 넘어 섰습니다.

安東 河回마을 탐방할 때에는 하회장터 앞 공용주차장에 주차 후 한참을 걸어서 셔틀버스를 타고 왕복해야 됩니다.

경주 시내가 자택인 이 분(高현창 님)조차도 석굴암 스탬프 위치를 모르고 있어 관계인에게 묻고 있는 중..

 

<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> 앱 추가 탐방 50곳은 下편으로 이어 씁니다.